- 서류, 필기, 면접 전형 통해 12월 최종 합격자 임용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2025년 신입사원 1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사무직(특수행정직 포함) 13명과 기술직 5명을 포함한다. 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입사 지원서에서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제거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들은 채용 사이트(https://garak.career.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www.garak.co.kr)와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많은 지원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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