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국 시장 진출 지원 행사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김혜경 여사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뷰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0여 개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현지 바이어,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다.
이날 김 여사는 중국 인플루언서 차오루와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오루는 2012년 피에스타 멤버로 한국에서 데뷔한 후, 그룹 해체 후 중국으로 돌아가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여사는 차오루에게 "한국에서도 말씀을 많이 들었다"며 "실제로 보니 더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차오루는 "감사하다. (여사님도) 예쁘시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차오루에게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을 물었고, 차오루는 "한국 화장품이 아시아 사람의 피부에 잘 맞는다"며 "얇고 예민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친구들에게 K-뷰티를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화장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에 놀랐다며, "중국에서도 한국 화장품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마스크팩을 추천하며 "저녁마다 이 대통령과 함께 '1일 1팩'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 대회를 참관하고,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직접 제품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