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지방선거, 관악구청장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각오 피력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신언근 전 서울시의원이 자신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 <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 (도서출판 라이프스토리) 출판기념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책은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관악구에 정착하기까지의 삶의 과정과 수차례의 사업 실패, 재기의 경험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냈다. 아울러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서울시의회에 입성하기까지의 여정도 함께 담겼다.
특히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수행한 의정 활동이 상세히 기록됐다. 신 전 의원은 ‘서민이 잘 사는 사회’를 목표로 정치를 시작한 인물로, 재임 기간 동안 신림선 경전철 개통, 서울대 정문 저류조 설치 공사, CNG 충전소 부지 이전 등 주요 공약을 실현한 ‘실천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에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각오도 담겼다. 관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도시 변화 전략과 함께 자족형 혁신도시 구상 등 5가지 정책 제안을 제시하며, 두 차례 지방선거 패배 이후 7년 넘는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응원을 꼽았다.
신 전 의원은 책을 통해 “정치인은 결과를 내고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의 표가 줄어들더라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언근 전 의원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출판기념회 관련 문의는 신언근 전 의원 측(010-4081-0143)으로 하면 된다.
■ 신언근 프로필
신언근 전 서울시의원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8대·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재임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정책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주택정책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교통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 도시·주거·교통 정책 전반을 다뤘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세계건축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지역사회 공익활동에도 참여했다.
정당 활동으로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 국민훈장 석류장을 비롯해 위민의정대상,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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