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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치어리더가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한 율동을 펼치고 있다. © 세계뉴스 |
[세계뉴스 김지나 기자]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에서 SK 치어리더들이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한 율동을 펼치고 있다.
전날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넥센은 밴헤켄이, SK는 백인식이 선발로 나섰다. 한편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친다.
28일 삼성과 SK의 대구구장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사상 첫 10개 구단 시대를 맞이하는 2015 프로야구 정규리그는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가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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