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상호 국익 존중 강조
[세계뉴스 = 정서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국 관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을 앞두고 중국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 대만 양안 문제를 포함한 주변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중 관계의 기본적인 입장을 지키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이 서로의 국익을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매우 뛰어난, 시야 넓은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중국의 경제발전과 기술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집무실을 청와대로 다시 옮긴 이후 가장 먼저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배경에 대해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외교적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만 문제에서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도, 양국 간의 상호 국익을 존중하는 자세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향후 한·중 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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