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주식시장 변동 상황 놀랍다"
-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핵심 축 삼겠다"
- 외국인 투자 유치로 청년과 지역 성장 촉진
[세계뉴스 = 정서영 기자]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투자처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미래를 함께해달라"고 당부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등 7개 외국상의 대표와 31개 외국인 투자기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외국인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였음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변동 상황을 보면 놀랍다"며, 주식시장이 제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식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주가 합리적인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기업 지배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도 언급한 이 대통령은 "북한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대결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산업정책 방향을 첨단기술 산업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며,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를 핵심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경제적 차이를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정책 전환을 소개하며, 지방 중심의 정책이 투자 결정에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이 차별받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공정한 룰을 마련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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