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국어 전자책 및 온라인 교육 학부모 지원 강화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들을 위해 체계적인 입학 준비 안내를 제공하는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새내기 학부모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 길라잡이 제작·배포와 학부모 교육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를 최신 교육정책 변화에 맞춰 보완·개정했으며,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위한 '2026 중학교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신규로 편찬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자책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배경의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학 전 준비 사항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내, 학부모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주요 교육 정보를 담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1학년 입학 예정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초·중등 교사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주제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와 온라인 학부모 교육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자료와 지원을 통해 새내기 학부모의 부담은 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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