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도서관·AI 독서비서 '책-GPT' 등 독서 친화 프로그램 임직원 역량 강화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수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8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2019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임직원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독서경영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책을 매개로 한 자기계발과 업무 능력 향상을 조직문화의 한 축으로 삼았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공단은 전자도서관을 운영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도서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여기에 개인 성향을 반영한 '독서 MBTI', AI 기반 독서비서 '책-GPT', 북 챌린지 등 프로그램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독서 관련 교육, 독서퀴즈, 월별 추천도서 안내 등도 병행해 일상 속에서 독서가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독서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공단의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25년에는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확산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는 우수직장 인증과 함께 50만 원 상당의 도서구매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활용할 도서를 확충해 자기계발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수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8년 연속 인증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독서문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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