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와 다양한 결제 수단 제공
[세계뉴스 = 차성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는 총 440대가 1~8호선의 273개 역사에 배치됐으며, 결제 수단의 다양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접근성 개선이 핵심이다.
신형 키오스크는 기존 현금 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1회권,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등 다양한 카드의 발매 및 충전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하여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를 낮추고,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기능을 추가해 장애인과 고령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승객들은 역 직원의 도움 없이도 1회권과 정기권의 환불 및 선불카드 권종 변경 등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의 한영희 기획본부장은 "이번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는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 변화로, 앞으로도 모든 승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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