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물 거래 정상화 및 안전성 확보 노력으로 높은 평가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도매시장 개설자 부문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수상으로, 공사는 거래 활성화, 물류 체계 개선, 시장 관리 효율화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수산시장 불법 영업자 대응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락시장의 강동수산(주)와 서울건해산물(주)는 각각 92.3점, 91.9점을 받아 우수 도매시장법인으로 선정됐으며, 노량진수산(주)는 최우수 도매시장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으며,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개설자와 법인·공판장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유통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재 수산동 재건축을 포함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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