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대 의회 본회의에서 공식 선출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의장단·대표단 인선 진행
▲ 국민의힘 이성배 부의장. ▲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에 이성배 전 대표의원을, 교섭단체 대표의원에 김길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25일 서울시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자와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뽑았다. 부의장 후보 경선에는 이성배 의원과 이숙자 의원(서초2)이 나섰으나, 11대 의회 후반기 대표의원을 지낸 이 의원이 경쟁 끝에 후보로 확정됐다.
교섭단체 대표의원 자리에는 김길영 의원(강남6)이 도전해 박중화 의원(성동1)을 따돌리고 선출됐다. 김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국민의힘 시의원단을 이끌며 원 구성과 각 상임위원회 배분 협상 등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에 선출된 부의장 후보와 대표의원은 다음 달 개원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회의에서 공식 선출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제12대 전반기 의장 후보, 부의장 후보, 운영위원장 후보,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양당의 의장단·대표단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원 구성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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