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4만여건에 8억 8천만원…7년간 교통유발계수 낮게 적용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5-11-11 14:15:55

신언근 예결위원장 "서울시 공무원의 나태와 무책임의 전형적인 사례" 질타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