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임대아파트, '느타리버섯' 재배 성공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5-07-17 09:46:50

길음뉴타운 지하2층 빈공간이 '버섯재배지'로 탈바꿈

▲ 17일 SH공사 길음 뉴타운 임대아파트 지하2층 빈공간에서 재배한 '느타리버섯'이 첫 수확에 성공했다.  © 세계뉴스

[서울=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느타리버섯이 재배되고 있는 '길음 뉴타운 임대아파트' 지하공간.  ©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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