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전격 사퇴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저의 임명 여부가 정국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노동부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다”며 “이 선택이 부디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하이코어', 전력화 임박
KF-21, 차세대 전투기 개발 가속화... 5세대 스텔스 성능 확보
한국, KF-21 보라매 전투기 5세대 스텔스 전환… 2030년대 완전 국산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한국 독자 위성항법 시스템, 제주에서 KPS 개발 추진
한국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개발 중단, 국방력 위기 직면
이재명 대통령,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 냉전 종식 선언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서 "유엔 무능" 비난
이재명 대통령, 뉴욕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모두의 AI'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