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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광고모델의 동국제약 '카리토포텐'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동국제약이 신제품 ‘카리토포텐’의 광고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를 모델로 발탁하고 첫 TV-CF를 온에어 했다.
이번 TV-CF는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에는 ‘카리토포텐’이 중·장년 남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이 진행성 질환의 개선제라는 걸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인파 속 남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배뇨장애 증상들을 보여주며 많은 남성들이 야뇨, 빈뇨, 잔뇨 등 배뇨장애를 겪고 있음을 표현한다.
김성주는 “문제는 전립선비대증, 더 큰 문제는 진행성 질환이라는 점”이라며 “전립선비대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으로 방치하지 말고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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