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철 시의원, '힘 보탬 박람회'서 현장 지원 강조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3-30 09:51:22
- 소상공인 경영 안정·경쟁력 강화 금융·판로·디지털 정책 지원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이 서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소 의원은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은 서울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침체된 골목상권과 자영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성장 지원, 매출 확대, 정책 정보 제공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현장 종합상담과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소 의원은 개막식 이후 행사장을 돌며 부스를 일일이 방문, 참여 소상공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그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판로·디지털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금난 해소와 온라인·디지털 전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소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을 자임하며 지역 상권을 수시로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거듭 부각했다.
소영철 의원은 “소상공인은 서울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 유관 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