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맞이 가락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2-05 11:41:19

-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대상 5일간 환급 진행

[세계뉴스 = 차성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시장과 가락몰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2026년 설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여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행사 기간 동안 가락시장 내 614개 점포가 참여하며, 고객들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수입 농축수산물이나 일반음식점에서의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그리고 국내산 원물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이다. 가락몰과 가락시장 중도매점포에서의 환급 가능한 상품이 다르므로, 고객들은 사전에 환급 대상 점포를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또한,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환급 절차는 간단하다. 고객이 행사 참여 점포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점포주는 판매내역을 전용 앱에 입력하고, 이후 고객은 부류별 환급장소를 방문하여 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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