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 세계뉴스 |
[서울=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6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8개 주요 대학(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광운대, 서울여대, 동국대, 국민대, 서울과학기술대)의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등 전형 간소화에 따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수험생과 1:1 맞춤상담을 진행했다.
![]() |
▲ 이날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광운대, 서울여대, 동국대, 국민대, 서울과학기술대의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등 전형 간소화에 따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수험생과 1:1 맞춤상담을 진행했다. © 세계뉴스 |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입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