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해양환경 보전 인식 제고
[세계뉴스 = 윤준필 기자] 바다의 날을 맞아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 연안 정화활동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 재향경우회(회장 전현명)는 지난 9일 오후 1시 50분부터 4시까지 군산시 신시도~야미도 구간 새만금 방조제 일대에서 연안환경순찰단과 함께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우회 회원과 순찰단 등 35명은 오는 7월 1일부터 기상 특보와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개정 내용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안전 홍보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스티로폼과 생활폐기물 등 연안으로 유입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해 새만금사업단에 인계, 처리하도록 했다.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알리자는 취지에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관계 기관·단체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연안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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