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뉴스] 장순관 기자 = 북한군이 오늘(20일) 오후 3시52분쯤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대포병레이더 탐지장비로 포착했다.
북한군은 최근 확성기 조준 사격을 집중 연습하고 위협했다.
국방부는 “우리측이 가동 중인 대북 확성기 피해는 없다”며 “다른 아군 피해 역시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한국 독자 위성항법 시스템, 제주에서 KPS 개발 추진
한국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개발 중단, 국방력 위기 직면
이재명 대통령,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 냉전 종식 선언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서 "유엔 무능" 비난
이재명 대통령, 뉴욕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모두의 AI'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