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김세윤 판사가 공소사실을 읽고 있다.
이번 재판의 국정농단에는 관련자 51명이 형사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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