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28일 오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실 관계자들이 청와대 민원실에서 전임정부 미 이관 대통령기록물이 담긴 상자를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수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캐비닛 문건' 17박스, 1천290건 기록물 이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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