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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강좌 무료공개 현장 © 세계뉴스 |
[서울=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이 운영하는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열린금호교육문화관, 마장국민체육센터는 가을학기 문화강좌 무료공개 행사를 8월 중 제공한다.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는 △퍼니퍼니스토리짐 △치유워킹 △건강프롭테라피 강좌를, 열린금호교육문화관에서는 △신바람 놀이 텀블키즈 △집중력 향상 공부 뇌 만들기 △면역력 향상 Solar Body 운동법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를 수강할 수 있다. 마장국민체육센터는 △양말로 만드는 유아인형 △성인 생활공예 △나도 바리스타(초급) 강좌를 준비하여 3개 체육센터에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의 실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개강 전 원하는 강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 구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하는 가을학기 문화강좌는 공단 홈페이지(https://sports.sdmc.go.kr/) 및 센터별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번 가을학기 무료공개 문화강좌는 현장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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