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온라인뉴스부] = 10일 북한이 오전 6시 53분과 7시 12분에 각각 한 발씩 발사체를 쏘아올렸다.
군 당국은 최대 비행거리는 330km로 파악하고 추가제원에 대해서는 한미당국이 분석 중이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24일 이후 17일만이다. 올해 10번째 발사이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李대통령, "충직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강조
李대통령 "공직사회·정치 올바른 작동 없이는 나라 흥할 수 없다 역설"
이재명 대통령 "누리호 매년 발사 확정하자" 강력 의지 표명
K-방산, 페루 대규모 수출로 중남미 진출 교두보 확보
이재명 대통령 "종교 단체 불법 연루, 엄정 수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