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석도국제훼리㈜, '나눔명문기업'으로 자리매김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6-01-06 17:12:57

- 누적 기부금 2억 7,700만 원 달성으로 군산시 나눔 문화 선도
- 군산항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지속적 기부 실천
군산시[복지정책과]석도국제훼리나눔명문기업가입

[세계뉴스 = 윤준필 기자] 석도국제훼리㈜가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서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만이 가입할 수 있다. 석도국제훼리㈜는 '나눔명문기업 군산 7호'와 '나눔명문기업 전북 20호'로 공식 가입했다.

김상겸 석도국제훼리㈜ 대표는 가입식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큰 성금을 기탁하며 군산시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석도국제훼리㈜는 2008년 설립된 해상 여객 및 화물 운송 전문기업으로, 군산항의 활성화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석도국제훼리㈜의 누적 기부금 2억 7,700만 원에 대한 인정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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