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시의원, 동대문구 주민 500여 명 참석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23 16:38:09

- 저출산 해소, 마약 예방, 의료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성과 보고 지난 21일 동대문구청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지난 21일 동대문구청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자신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저출산 해소, 마약 예방, 의료관광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의 정책들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특히 이 의원은 저출산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실질적 혜택 제공 정책을 강조하며, 잠실야구장 다자녀 가구 관람료 할인, 두 자녀 이상 가구의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했다.

마약 문제에 대한 대처로는 서울시의회 마약 예방 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부각했다. 이 의원은 대치동 마약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과 청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마약 제조·판매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및 입국자 대상 마약 투약 검사 강화 등의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과 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의료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강조하며,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의료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의료관광 정책을 제안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발의를 언급하며, 이 정책이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미래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 정책임을 강조했다.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도 중요한 성과로 소개됐다. 이 의원은 2,300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 투자심사 보류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나, 집행부와의 협의 끝에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필수 사업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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