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보건 협의체 개최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27 16:10:56

- 산업안전사고 예방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력
- 안전경영 최우선 과제로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 목표
지난 22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와 함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와 함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공사의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19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2026년까지의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 등을 통해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매일 작업 시행 전 안전사고 예방 회의(TBM)를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창수 기술이사는 강화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철저히 안내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그는 자회사의 산업안전보건비가 증액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권기태 대표이사는 공사와 함께 올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대상 안전장비 지급과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철저한 공영도매시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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