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 위해 400억 원 예산 확보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23 13:26:58

-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 정비 및 안전 문제 해결 350억 예산 배정
- 자연자원 활용한 친환경 휴식공간 조성과 전통문화 콘텐츠 강화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선거구)이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총 400억여 원 규모의 노원구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 정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휴식 인프라 조성, 교육환경 개선 등을 포함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이 2026년도 노원 지역 발전의 아우르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봉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서 지역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도로, 교량, 하천 시설의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도로 및 교량 설치 및 유지 보수(132억 원), 노후 하수관로 보수 및 보강(184억 원), 하천 및 빗물펌프장 안전시설 보강(34억 원) 등 총 350억 원의 예산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시기반시설 정비에 투입된다.

또한, 봉 의원은 경춘선숲길 '동행가든' 조성(11억 원)과 불암산 어울림지구 정비(2억 원) 등을 통해 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도 힘을 실었다. 이러한 조치는 주민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공간을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힐링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노원 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프로그램 운영(5천만 원)과 학도암 차문화체험관 건립 예산(4억 원, 국비 매칭) 등 전통문화 콘텐츠 기반 강화와 청소년·가족 단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산도 새롭게 포함됐다. 관내 13개 초·중·고 학교들의 시설 개선을 위한 34억 원의 예산도 확보되어, 노원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봉양순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위한 예산이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예산안을 꼼꼼히 조율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민생의제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민생예산으로서, 실질적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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