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에 한찬식 임명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6-21 12:03:22

- 홍보·민정·안보 핵심 참모진 인선 마무리
- 전문성 앞세워 국정과제 추진 체계 강화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요 참모진을 발표하고 있다.

[세계뉴스 = 정서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통령실 주요 참모진에 대한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는 강건작 대통령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 국가안보실 제3차장에는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이 임명됐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인선과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과제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사"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물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언론계 출신으로 연합뉴스 사장을 역임했으며,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은 검사 출신으로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김경자 사회수석은 학계와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강건작 국가안보실 1차장은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제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인물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을 통해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제·안보·사회 분야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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