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의장, "서울 안보는 천만 시민의 울타리"… 통합방위태세 점검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8-05 16:59:32

-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를 통한 서울시·시의회·소방·군·경 협업 체계 점검
-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및 첨단 장비 시연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
▲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 임만균(오른쪽 앞 두번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회의 개요를 청취하고 있다.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은평구 진관동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등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청취한 뒤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보행 로봇 등 현장 대응에 투입될 첨단 장비 전시와 시연을 참관했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수도 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날 체결된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이번 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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