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군산 연안 1.25톤 쓰레기 수거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6-09-18 13:02:10
-금강하구둑~소룡포구·비응항 일대서 민·관 15개 기관·단체 참여 연안 정화활동 전개
-연안환경순찰단·군산해경 등 182명 동원, 수거 폐기물 전량 관계 기관 인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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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환경순찰단·군산해경 등 182명 동원, 수거 폐기물 전량 관계 기관 인계 처리
[세계뉴스 = 윤준필 기자]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군산 지역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이 펼쳐지며 총 1.25톤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됐다.
행사는 9월 17일(목)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금강하구둑에서 소룡포구 일원에서 연안환경순찰단 62명이 정화작업을 실시해 8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비응항 일대에서 군산해경을 비롯한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12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경우회 회원 13명, 연안환경순찰단 11명 등 총 24명도 전현명 경우회장의 지휘아래 힘을 보탰으며, 이 구간에서는 400㎏의 해양쓰레기가 추가로 수거됐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 1.25톤 전량은 관계 기관에 인계돼 적정 처리 조치가 이뤄졌으며,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안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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