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4년 성과 의정보고서…"5,212억 원으로 노원 생활 바꿨다"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3-04 11:15:39

- 제11대 서울시의회 4년간 예산·입법·현장 활동 종합 정리 의정보고서
- 교육·환경·교통·도시기반 등 5,212억 원 지역 예산 및 생활밀착형 사업
봉양순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표지.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제11대 의정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년간 서울시 예산 확보 성과와 입법 활동,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해 주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의정활동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봉 의원은 지하철역 출·퇴근 시간 인사, 골목 상점가 방문, 공동주택 세대 배부 등 직접 현장을 찾아 의정보고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서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영된 총 5,212억 원 규모의 노원 지역 관련 예산 확보 내역이 담겼다. 교육·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 환경 개선 예산 643억 원을 비롯해 공원·산림·녹지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하천 정비, 도시환경 개선 등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주요 사업들이 분야별로 정리됐다.

경춘선 숲길과 당현천 정비, 불암산 힐링타운 환경 개선, 노후 하수관로 및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다수 포함됐다. 특히 현장민원실 운영 등 소통 중심의 추진 과정도 함께 수록해, 예산 확보에서 집행 과정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입법과 정책 성과도 균형 있게 담겼다. 자원순환 기본조례 개정, 웰다잉(존엄한 삶의 마무리) 관련 조례,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 조례 등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 사례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내용, 정책토론회 개최 내역도 정리해 정책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 과정을 기록했다.

또한 주요 언론 보도와 인터뷰, 수상 내역 등 외부 평가 자료를 함께 수록해 지난 4년간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봉양순 의원은 “지난 4년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