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규제 병목 해소 위해 대규모 채용 추진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08 11:04:30
- 식품의약품안전처, 역대 최대 규모인 198명 공무원 채용
- 신약 및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 심사와 안전관리 담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 및 심사를 담당할 공무원 198명의 채용 모집공고를 냈다.
- 신약 및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 심사와 안전관리 담당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 및 심사를 담당할 공무원 19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약처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이번 채용을 통해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강화하고,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으로 나뉜다. 이번 채용은 신약 및 의료기기 규제의 병목을 해소하고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 및 방법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employ.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을 통해 신약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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