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탁병훈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25 18:17:19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해찬,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별세
- 27일 인천공항 도착 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 예정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 27일 인천공항 도착 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 예정
[세계뉴스 = 탁병훈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가운데, 그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베트남을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로 안치돼 있다.
민주평통은 고인의 유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장례 형식을 협의 중에 있다.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으며,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별세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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