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원봉사로 공동체 의식·환경 감수성 제고
[세계뉴스 = 윤준필 기자] 군장대학교 실버복지상담학과 소속 웰니스평생봉사단 재학생들이 최근 전북 군산 해안 일대에서 ‘해양 플로깅’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해양환경 보호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군장대학교 웰니스평생봉사단(단장 김지연)과 지도교수 구근완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해양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자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학생들은 군산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플라스틱, 캔,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생각보다 해안 쓰레기가 많아 놀랐다”며 “평소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품이 바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는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웰니스평생봉사단은 정기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해양 플로깅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해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 지원,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지연 웰니스평생봉사단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봉사를 통해 삶의 태도와 가치관까지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장대학교 측은 이번 해양 플로깅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에게 봉사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 뜻깊은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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