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례안·동의안 등 6건 안건 심사 군민 삶의 질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 담양군의회.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가 7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16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담양군의회가 원구성을 마치고 공식 개원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는 각 부서로부터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추진 예정인 사업들이 군민의 요구와 지역 현실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내용과 집행 계획을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된 주요 업무들을 돌아보고, 하반기 군정 운영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민생 안건들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을 재점검하는 한편,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 기조를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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