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서울 용마폭포공원에 설치된 정지현 작가의 ‘타원본부’는 웅장한 절벽과 시원한 폭포의 장관 아래, 고요한 수면과 함께 어우러진 30미터의 타원형 광장작품이다. 작품은 가로 30미터, 너비 20미터 콘크리트 구조의 넓은 바닥이 완만하게 원의 중심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오는 12일 개막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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