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윌스토어 판매 수익 장애인 급여·일자리 창출 및 공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송파구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 순환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15일 오전 11시 송파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송파밀알점'에서 열린 합동 기증품 전달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가 주관했으며, 송파구 관내 8개 공공기관의 간부 및 실무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전달식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재사용 및 판매가 가능한 의류, 신발, 도서류 등을 집중 수거한 결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62점의 기증품이 모였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선별·정리 등 상품화 과정을 거친 뒤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와 추가 일자리 창출에 사용돼,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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