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에 대해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선을 다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늑장·봐주기 수사 등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으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는 주문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사건은 총 23건의 고발이 접수된 상태다. 의혹별로는 12가지로 나뉘며, 전직 동작구 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원 수수, 강선우 전 민주당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묵인,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등이 포함된다.
박 청장은 경찰의 수사 의지나 능력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김병기 의원의 정치적 위치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다루고 있으며, 경찰은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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