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매시장 구성원 간 소통·협력 실천과 현장 존중 문화 확산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가락시장과 양곡시장에서 일하는 하역노조원 1,356명에게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15일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을 통해 격려품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기 농수산물의 원활한 하역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하역노조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도매시장 하역노조원을 대상으로 격려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유통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하역노동자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도매시장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다.
문영표 사장은 "추석 성수기 원활한 농수산물 하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하역노조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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