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주 시의원, 광진구 2026년도 본예산 725억원 확보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08 14:42:51
- 어린이대공원 운영·보수 191억, 시설 재정비 34억
- 중곡역·광나루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 예산 확보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군자동·중곡동·능동·광장동·구의2동을 포함한 광진구 지역투자사업 총 725억9천6백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이동, 복지, 공원 인프라부터 우선순위를 세워 확보했다”며 “예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 단계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중곡 빗물펌프장 증설에 125억원이 편성돼 집중호우 침수 위험을 낮추는 사업이 추진된다. 중랑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중곡동 617-4 주변 등)에는 26억원이 반영돼 노후 관로로 인한 사고·민원 저감이 기대된다. 또한 중곡동 250-1 일대에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으로 21억원, 중곡동 72-122 일대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14억3천만원도 포함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병행된다.
사회복지 관련 예산 확보도 두드러졌다.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 운영을 위해 18억원, 중곡동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2억 2천만원, 정립회관 운영 및 기능보강에 20억원, 중곡동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운영에 2천7백만원을 반영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관련 예산이 대규모로 반영됐다. 어린이대공원 운영 및 보수에 191억원, 시설 재정비에 34억원이 편성돼 공원 관리 수준과 이용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전 의원은 “도심 핵심 공원은 주민의 일상 품질을 좌우한다”며 “안전과 편의가 함께 개선되도록 사업 진행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동권 개선 사업도 함께 강조했다. 전 의원은 “지난 9월 이정헌 국회의원과 함께 중곡역과 광나루역 현장을 찾았고, 이후 중곡역·광나루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용역 예산 3억2천만원이 반영됐다”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까지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전병주 의원은 “제10대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 광진구민과 약속한 생활 개선 과제를 예산으로 뒷받침하려고 끝까지 뛰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집행과 성과까지 책임 있게 챙기겨 변화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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