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섹시미 콘셉,타이틀곡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리메이크

▲ 여성 6인조 걸그룹 '바바' © 세계뉴스

[세계뉴스 김지나 기자] 여성 6인조 신인 걸그룹 '바바'가 출격준비를 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바바는 팀리더 푸름(병장)을 중심으로 베이글녀 소미(병장), 웃음중독 별하(상병), 기럭지 서애(상병), 성숙한 막내 다율(일병), 눈웃음 중독 효아(이병)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데뷔무대 타이틀곡은 신중현 작사,작곡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리메이크해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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