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21개 전통시장에서 이용가능 윤소라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2-08 13:07:14 市, 시설 현대화 뿐 아니라 배송, 장보기 도우미 등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안규백 국방부장관, 원자력 잠수함 국내 건조가 적합22030년대 중반, 한국산 원자력 추진 잠수함 시대 열린다3한국, 36조 원 규모 미국산 무기 구매 확정4서울교통공사, 성수역 출입구 신설로 혼잡 해소 기대5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도심 싱크홀 및 대형 화재 대비 500명 훈련 실시6서울특별시교육감배 대회, 4년 만에 부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