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교량 '겸재교' 준공… 주민편의시설 대폭 확충

윤소라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2-03 13:05:47

북단 '치유의 나무', 남단 '희망의 도시' 콘셉트로 시민에게 휴식과 안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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