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선임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8-31 11:14:53
-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임명
- 위험요인 사전 점검·내부통제 강화 통한 '예방 감사' 추진 방침
▲ 이창근 신임 상임 감사.
- 위험요인 사전 점검·내부통제 강화 통한 '예방 감사' 추진 방침
[세계뉴스 = 차성민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31일 이창근(53) 전 서울시 대변인을 신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상임감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 후보가 추천되며, 이 가운데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부교수 등을 거쳐 2021년 서울시 대변인을 지냈다.
이 상임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뒤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기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예방 감사에 힘쓰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청렴과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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