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더위 오기 전에 기력 보충"…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보양식 나눔 앞장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7-15 10:30:35
- 일회성 기부 넘어 현장 방문·담소 나눈 밀착형 소통 실천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삼복더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삼계탕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여름나기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에 서둘러 마련됐다. 공사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재료와 수박, 자두, 복숭아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은 훼미리아파트·헬리오시티 경로당과 가락시장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또 사회복지시설 ‘신아원’과 취약계층 지원 단체 ‘양푼 속 사랑회’에도 차례로 전달돼 지역 곳곳에 온정을 더했다.
공사는 단순히 물품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수혜처를 찾아 관계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러한 밀착형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상생 행사”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으로 지역 이웃들이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일상 속 맞춤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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