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시의원, 서울시 금천구 교육환경 개선 518억 원 예산 확정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07 14:44:36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119억 원 편성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발전을 위해 총 51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26년도 예산에 금천구 지역의 안전, 교통, 생활 인프라 개선과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지역 투자 예산은 약 398억 6,4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 예산은 사회복지, 공원·환경, 도로·교통, 도시계획·주택정비,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일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 약 118억 9,313만 원이 편성됐다. 이는 화장실 개선, 급식실 환기 개선, 냉난방 개선, 전기·소방·창호·바닥 개선, 운동장 및 통행로 등 안전 및 외부환경 정비를 포함한다.
최 의원은 "지역의 안전과 교통, 생활 인프라 개선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과 위생까지 동시에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예산이 '문서상의 숫자'로 끝나지 않고 실행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 과정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한 "금천구의 현안과 지역 수요를 구체적 사업으로 정리해 서울시 실·국 및 교육청과 수 차례 협의하고, 서울시 심의 과정에서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끝까지 설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천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연결자' 역할을 하며, 필요한 사업은 추가 확보까지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기찬 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선 시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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