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건강친화기업 인증에 보건복지부 장관상까지 '두 마리 토끼'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2-27 16:50:02
- 직원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및 건강친화문화 정착 성과
- 자율적 건강친화제도 실천 기반 마련 근로환경 개선 노력
25일 서울 성동구 산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자율적 건강친화제도 실천 기반 마련 근로환경 개선 노력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 성동구 산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25일 주최한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건강친화 전문인력 3명 확보를 비롯해 스포츠주간 운영, 사내 운동 동호회 활성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과 힐링 명상여행 운영, 여가친화인증 획득, 직원 건강관리 휴가·휴직제도 활용,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조직 전반에 직원 건강관리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제도와 문화 차원에서 건강친화적 근로환경을 구축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김종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자율적으로 건강친화제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직원이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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