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성장"…일산컨트리클럽, 풍산동 취약계층 돕기 나선다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7-29 14:29:19
- 매월 정기후원·경로잔치 후원 등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약속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고양특례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오전 일산컨트리클럽㈜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풍산동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일산컨트리클럽㈜는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10만 원의 정기 후원금을 기탁하고, 고양시 새마을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경로잔치 후원금 2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인 후원 구조를 마련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김명두 일산컨트리클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이번 후원과 협약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풍산동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령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일산컨트리클럽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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