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로10길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박차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5-11-19 07:48:45

양방향 각 1개 차선 철거, 기존 1.5m 폭 보도 3.8m 확장

[서울=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동대문구는 상습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농SK아파트~답십리청솔우성아파트 구간의 전농로10길 4차선 도로를 2차선으로 축소하고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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